‘스타트업, 식사는 하셨습니까(스밥)’은 배고픈 스타트업에게 밥 한 끼 제공하는 모임으로 시작되었다.
2015년 7월부터 2년 동안 100회가 넘는 자리에서 주머니 가벼운 창업자와 선배 창업자 간 만남이 성사되었으며
현재는 8,487명이 참여하는 스타트업 최대 커뮤니티가 되었다.
또한 올해 3회째를 맞은 헤이스타트업 행사는 수 만명이 다녀가는 행사가 되었다.
스밥의 궁극적 운영 목적은 한국 스타트업 문화의 세계화라고 한다.

걸스인텍 서울은 기술 분야 여성 인재들을 위한 글로벌 단체 ‘걸스인텍’의 한국지부로,
IT업을 가진 여성들의 소통과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취지에 걸맞게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캠프’를 비롯한 여러 교육,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 계획은 소규모 세미나를 많이 열어 소통을 많이 하려 하고 있으며, 테크분야 여성들은 조언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멘토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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