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없는 세상은 이제 생각도 할 수 없지만, 어플이 없으면 스마트폰 하드웨어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어플 개발은 지루하면서 동시에 도전적인 과정이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어플 개발 과정을 잘 진행하고 있는 10개 기업을 소개한다.

 

1) Fuse

Fuse는 적은 시간동안 80% 적은 코드를 사용해서 더 나은 어플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Applico

Applico는 강한 기업가적 사고방식이 성공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다. 이 기업은 탄탄한 기반이 성공적인 어플 개발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3) Yeeply

Yeeply는 어플을 함께 만들 당신의 드림팀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비용적 효율성, mitigating risk. 프로젝트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드림팀의 요소로 꼽는다. 검증된 전문가에게 당신의 프로젝트를 아웃소싱함으로 일을 진행한다.

 

4) Sourcebits

올인원 어플 개발 플랫폼이다. 모든 개발과정에 도움을 주며, 모바일에 국한되지 않고 웹 어플도 같은 품질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5) Raizlabs

유저 경험과 피드백을 통해 어플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엔드유저 문제를 해결한다.

 

6) Think Apps

애플와치와 같은 웨어러블 어플 개발을 미래로 보았다. 제한적인 기능과 작은 디스플레이 때문에 웨어러블 기기는 스마트폰만큼 개발자들의 관심을 가지지 못하지만, Think Apps는 계속해서 웨어러블 어플 마켓에 도전하고 있다.

 

7) OutSystems

모바일 앱 개발시 속도와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다. 디자인, deploying, 어플 관리 등 모든 부분을 커버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8) AppSheet

코딩을 사용하지 않고 어플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9) Firebase

어플 개발자들이 고민하기 싫어하는 infrastructure, analytics, 데이터베이스 매니지먼트 등의 부분을 해결해주어 그들이 개발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0) AppOnboard

어떤 유저가 어떤 종류의 광고를 원하는지 파악하여 그 광고를 노출시키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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