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WeWork은 90개의 새 지점을 열었고, 글로벌 멤버십을 두배 늘렸으며,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호주, 유렵, 그리고 이스라엘까지 새로운 도시들에 진출했다.

 

2018년에는 백만 평방 스퀘어 피트의 새로운 공간을 준비중이고, 또한 여러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다.

 

각각의 고객들에게 맞는 구조와 인테리어,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사무공간에 관한 모든 것을 서비스화 하려고 하고 있다.

 

WeWork의 성장책임자 Dave Fano는 2018년 We Spaces들을 시카고와 뉴욕 시티에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WeWork는 대기업(MS. IBM, Airbnb 등)들의 건물들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들도 진행중이다. WeWork와 건설기업, 부동산들과의 파트너십과 데이터, 디자인, 기술 등의 전문성을 더해 사무공간을 저렴한 가격에 관리해주고 있다.

 

현재 WeWork의 25~30%의 사업이 이와같은 대기업(사원 100명 이상)과 연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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