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지원하는 2015 서울시 공유기업 박람회가 30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성황리에 개최가 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각 벤처기업과 일반 기관, 단체,학교 등 30여곳의  공유기업들이 참가를 하여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가고 공유기업을 알수 있도록 하는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이번 공유박람회의 큰 목적은 공유를 일상에 스며들게 하는 기업을 찾아내어 시민과 만나게 한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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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밸리 또한 이런 공유기업에 속하여 많은 시간동안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또한 홍합밸리에서 실제로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이이디어톤을 간소하게 실시하여 실생활에서 일반 시민들이 직접 변화되어야 될 아이디어에 대해 제안하고 생각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었습니다. 이번 아이디어톤에서도 많은 변화를 이끌어 갈 이아디어들이 많이 나왔고 또한 홍합밸리에서는 한분을 추첨하여 사업화 과정을 돕고 이야기를 나누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다른 공유단체들도 이런 시도에 힘을 더해서 공유기업를 알리는데 많은 신경을 쓰게 되었는데, 짧은 시간동안 진행되는 시간에도 많은 시민들이 응원해 주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알림의 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