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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밸리 고경환 대표의 ‘홍합밸리 소개’

지난  5월 14일 토요일 오전 홍콩대학교 학생들과 홍합밸리와의 글로벌

교류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4박5일 일정으로 온 홍콩대 학생들은 한국의 여러 벤처기업들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알기 위해서  여러가지 궁금증을 가지고 홍합밸리로 도착하게 되었다.

총 30명의 홍콩대학생들과 교수님이 홍합밸리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홍합밸리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한국의 스타트업에 대한 질문도 계속 오고 갔다.

 

중간에 홍합이라는 말이 어떤 말인지 학생들이 무척 궁금해 했는데,

홍대와 합정의 합친말이라고 하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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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벤처기업 ‘시지온’의 영어강연 모습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던 한국의 벤처기업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홍콩대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던 한국의  기업들 중

홍합밸리의 주변기업 중, 사업을 잘 이루어가고 있는 ‘시지온’의 기업 강연이 시작

되고 ‘시지온’의 서비스인 라이브리에 대한 영어 강연이 시작되고

기업에 대한 설명도 추가가 되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질문에 꼼꼼히 답변해주는

모습이 학생들에게는 무척 인상에 남았다고 한다.

이어서 ‘필라멘트리’에서 준비한 한국 시장에 대한 진출 방안과 지원사업을

꼼꼼하게 알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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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학생들과 한국 창업동아리와의 대화

 

강연의 시간이 끝나고 홍합밸리 주변에 있는 스타트업 ‘웃어밥’ 이 만들어 놓은 주먹밥을

함께 먹으며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가장 궁금해 했던 홍콩대 학생들과

한국 창업동아리(YAPP 대학연합동아리,서강대 창업동아리)

학생들 몇몇과 함게 대화를 나누고 궁금한점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이 행사는 앞으로의 글로벌 학생들에게

홍합밸리에 대한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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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스타트업 웃어밥의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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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학생들과 한국 창업동아리와의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