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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홍합밸리 아침밥상이 트래블테크라는 주제로 2016년 6월 8일 오전8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5명의 여행관련 벤처기업과 모아특허법률 길세영 변리사가

참여한 가운데 총 7명이 다양한 의견들을 내고 이야기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모이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주로 인바운드(해외관광객 대상 서비스를 하는 기업)들이 많이 모이게되었는데.

가이드 문제부터 시작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의 지도 서비스 문제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이야기하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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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허밍비”에서 준비한 아침밥상 음식이 나오게 되었다.

“허밍비”는 엄청진지하게 ㅋㅋ랩 이라는 타이틀로 서촌과 충정로 일대에

다양한 문화사업과 노인들을 돕고 문화를 만드는 공유경제 사업을 하고 있는 팀이다

이번 아침식사 또한 ㅋㅋ랩에서 자주 나오는 정성스러운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아침밥상에 만족하고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엇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로 협업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무척 많은 경우였다.

문화 기획과 중국인을 연계로 하여 상품을 만들던지, 국내여행의 다양한 면을 볼 수있는 상품을

연계한다던지 하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도출해 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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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으로 이루어진 아침밥상은 집중력 있는 네트워킹이 계속 되면서

좋은 반응들을 얻었다.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이 나왔고, 이 덕분에 아침밥상을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이익이 될 수 있다.

7월 아침밥상은 6일 수요일 오전8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