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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고민들이 해결되는 플랫폼, 재단법인 홍합밸리
홍대 합정은 젊음과 새로움의 아이콘이자 떠오르는 IT밸리이기도 합니다.
스타트업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ICT를 비롯해 문화와 감성을 주제로한 프로젝트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홍합밸리는 여러 프로젝트를 섭렵한 경험과 인력, 기획과 교육 그리고 창업공간까지 두루갖춘 둥지입니다. -
스타트업을 생각하는 나눔과 공유의 홍합밸리
홍합밸리의 대표는 실리콘 벨리에서의 창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인재들이 열린 생각과 공유를 통해 발휘되는 창업토대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 후 스타트업을 위한 행사들을 진행해 오다 2013년 3월 데모데이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을 생각하는 나눔과 공유의 홍합밸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데모데이 행사들이 생겨났지만 여전히 실적보다 스타트업을 진짜 위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서비스 제공자와 적극적으로 묻고 답하는 프로그램
Art Day, Culture Day, Demo Day, Labs Education, Tour Day의 5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루는 주제는 모두 다르지만 홍대라는 문화코드에 힘입어 누구나 와서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며,
와서 구경하는 극장이 아닌 서비스 제공자와 적극적으로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홍합밸리
홍합밸리는 525㎡(약 160평)의 넓은 인큐베이팅 공간을 가지고, 스타트업을 진행하실 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홍대의 장점은 다양한 문화코드 뿐만 아니라 2호선, 중앙선, 경의중앙선의 지하철과 인천공항과의 접근성,
40분내 서울의 주요 장소로 갈 수 있다는 교통 편리성을 갖춰 미팅을 잡기에도 좋습니다.
입주공간과 더불어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업무공간(Open space)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