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티브(Apptive)는 부산대에서 유일하게 중앙동아리로 성장한 창업 소모임이다.
부산에서 법률 스타트업 로아팩토리를 이끌고 있는 이영준 대표가 2013년 재학 시절 처음 창설했다. 5년 차 앱티브는 올해도 스무명이 넘는 신입생을 모집했다. 다른 동아리에선 보기 힘든 3,4학년 선배들이 주축이 되어 동아리를 이끈다.
앱티브의 모토는 ‘대학생으로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서비스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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