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safe는 갤러리에 잠금암호를 붙이는 것으로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Keepsafe가 쓰는 가장 안전한 암호화 중 하나로 분류되는 256개의 AES암호화는 사용자의 신뢰를 얻었으며 매달 600만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13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최근에 keepsafe사는 모바일 프라이버시 브라우저를 출시했다. Keepsafe사 의 CEO인 Zouhair Belkoura는 정부와 대기업들은 유저들의 개인정보에 대해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설명했는데, 실제로 만약 누군가가 유저들의 개인 정보를 보고싶다고 한다면, 유저들은 불편해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Keepsafe는 유저들의 개인 정보를 위하여 PIN, 터치 ID, 페이스 ID를 이용하여 브라우저를 잠근다. 한번 Keepsafe를 구동하면, 소셜, 광고 및 추적 프로그램 등은 차단된다. 그리고 Keepsafe사에서 제공되는 비밀 탭을 쓰면, 유저들은 쿠키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이 기술의 개발로, Belkoura는 소비자들이 이 어플리케이션의 용도가 특별히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되었을 때 명확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 어플리케이션의 수익에 대해 언급했을 때, Belkoura는 이것이 그렇게 돈을 벌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 라고 대답했다. 그러므로, Keepsafe사에는 다른 기능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다른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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