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스타트업 미식가인 Mission Food는 지금 Deliveroo, Ubereats, 그리고 Glovo를 위해 레스토랑들을 만들고 있다. 이 레스토랑들의 가장 큰 강점은 온라인으로 음식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스타트업 기업은 글로벌 파운더스 캐피탈 (Global Founders capital), 티에리 질리어(Thierry Gillier), 그리고 로컬글로브(LocalGlobe)와 함께 선스톤 캐피탈의 자금 400만달러를 모금했다.

 

대부분의 레스토랑들은 주방의 사이즈가 한정되어 있고 애초부터 레스토랑을 여는 것 자체가 굉장한 도박이다. 그래서, 딜리버루(Deliveroo) 는 인기있는 식당에 위성주방(Satellite kitchen)을 개발하는 투자를 시작했다.

 

미식가들은 언제나 새로운 레스토랑 체인과 일하고 주방과 메뉴를 관리하고 싶어한다. 딜리버루 사의 위성주방 기술은 큰 임대공간, 직원, 배달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비용이 계속 절감되고 있고, 미식가는 레스토랑 리스트를 마케팅, 관리 함으로써 프리치(Frichti), 네스터(Nester) 등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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