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8%의 미국 성인들이 정신 질환을 경험하지만, 그들의 대부분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다. 최근, 여러 기업들은 그 해결책을 제공한다.

 

1.쿼텟 헬스 (Quartet Health)

이 회사는 정신 질환자를 식별하기 위해 기계를 사용한다. 식별이 완료되면, 그 환자들은 치료사들과 의사들에게 그들이 회복하는 것을 돕도록 소개한다.

 

 

2.닷컴 테라피 (Dotcom therapy)

DotCom 치료법은 환자를 치료사에게 연결하는 동안 언어 치료, 직업 치료, 정신 건강 및 원격 청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개국 28 여개의 학교와 협력하고 있다. 15분 동안, 30달러(한화 약 33,630 원) 로 사람들은 노트북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토크 스페이스 (Talkspace)

유명 수영 선수인 마이클 펠프스는 정신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토크 스페이스 팀과 함께 했다. 토크 스페이스는 사용자들이 웹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치료사들에게 세션 당 32달러(한화 약 35,870 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연결해준다.

 

 

4.조이어블 (Joyable)

조이어블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시는 직장인들을 위해 5-10회 간단한 토크 세션을 제공하며, 임의의 순간에 감정을 체크하고 개인적 가치를 분석하여 순위를 매길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한달에 99달러 (한화 약 111,000 원)8주에서 12주 동안 심리 치료사와 일반 코치의 검진을 받아야만 한다.

 

 

5.랜턴(Lantern)

이 어플리케이션은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이 앱은 체크인 및 대화 세션을 제공하며, 환자를 전문가에게 연결한다. 가격은 월 49$달러 (한화 약 54,920 원).

 

 

6.림빅스(Limbix)

Limbix는 가상 현실의 스타트업이며, 그 소프트웨어는 환자들의 두려움을 극복을 돕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노출시키기 위한 것이다.

 

 

7.워봇 (Woebot)

Woebot 은 AI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가상 채팅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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