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Travel 데모데이 리뷰]
키노트, 피칭 기업과 60여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여행·레저 데모데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 한시간 반전, 어마어마한 소나기가 쏟아져 마음고생이 있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데모데이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해당 주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키노트로 히치하이커, 피칭으로 여행의직구, 루텔라, 위펀 에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계시고, 스타일리시한 도시여행을 위한 여행 가이드를 발간하는 전자책 출판사 ‘히치하이커’의 ‘김다영 대표’가 <2018 여행소비 트렌드> 라는 제목으로 키노트 한 후,
여행자를 통해 추천받고 사다주는 크로스보더 쇼핑 커뮤니티 ‘여행의 직구(와이오엘오)’ ‘황유미 대표’,
도시 정복을 위한 셀프 가이드투어 앱서비스 ‘루텔라’ ‘전일균 대표’,
숙박업소에 최적화된 컨시어지 서비스 ‘위펀’의 ‘우제욱 대표’까지,
세 스타트업의 피칭이 진행되었습니다.

 

여행·레저 분야의 창업에 대해 이야기 듣고,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릴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역.대.급.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진 유익한 날이었습니다 ^^

 

 

 

 

 

청년창업지원기관

스타트업의 고민들이 해결되는 플랫폼, 재단법인 홍합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