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ckRe는 인공 지능으로 보험 가입을 단순화하고자 하는 스타트 업이다. 7월 3일, 당사는 1200만달러짜리 시리즈 A를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이 모금은 ViolaFinTech 사와 Eight Roads 사가 참여하여, 식목일은 EladTsur가 TechCrunch에게 PlankRee 이스라엘 및 북미 영업 팀의 연구 개발 팀에게 생산 라인을 확장하기 위해 자본금을 지불했다.Tel Aviv와 뉴욕에 기반을 둔 스타트 업은 몇개의 보험 회사와 함께 이미 시범 사업을 시작한 미국에서의 사업에 우선 집중할 계획이다.

 

Planck은 보험사들이 고객에게 요구하는 장기적인 리스크 평가 설문지에 대한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대안으로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통신사들이 그들의 잠재적인 위험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미지, 텍스트, 비디오, 소셜 미디어 프로파일 및 공공 기록을 포함하여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데이터를 검색한다.

 

Tsur는 PlanckRe가 보험사들의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더 세분화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현재 많은 언더라이터들은 사진 의뢰인들이 항공 영상 장비를 사용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PlanckRe는 영상 처리 과정은 그 정보를 위해 이미지를 검사한다.

 

그는 통신사들이 언더라이터들을 자동화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어떠한 양식도 작성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등 새로운 유통 경로를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PlanckRe는 또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고객의 리스크 프로필이 변경되면 보험사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Arbor Ventures 사의 부사장인 Lior Simon은 성명에서 “우리는 PlanckRe와 의욕적이고 기업가적인 팀과 협력하게 되어 기쁩니다. 보험 회사들은 위험을 평가하고 실시간 통찰력을 얻고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행 가능한 데이터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PlanckRe는 우리가 생각하기에 보험 산업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디지털 접근 방식을 통해 그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라고 당사를 극찬하였다.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