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금요일,

이번에는 홍합밸리에서 뮤직데이를 합니다!

이번 뮤직데이는 “고양이용사” 와 “연희다방” 과 함께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실내에서 시원한 바람, 그리고 음악과 함께 맞이하세요!

뮤직데이는 언제나 무료행사이니 부담없이 놀러오세요~!

뮤직데이를 즐기기 전에 “고양이용사”와 연희다방의 노래부터 듣고가세요~

고양이용사 소개글

‘고양이용사’입니다.

통기타 기반 어쿠스틱 사운드를 추구하며 기존 잘 알려진 가요와 팝 그리고 자작곡도 선보이고 있는 1인 여자 뮤지션팀이며 필요에 따라 세션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작곡 ‘바람의 고양이’ ep 앨범 발매, 서울거리 아티스트 활동, 신촌거리 아티스트 활동, 2016 강동거리 문화공연 단체 선정, 그리고 2017 홍합밸리 페스티벌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고양이용사-1538219255273448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rave_cat_/

유투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YCfOX0yZz0duwGl66uX6mQ

연희다방 소개글
안녕하세요, ‘연희다방’입니다. 저희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9살 때부터 알고지낸 동갑내기 어쿠스틱 듀오입니다.
열아홉살 겨울, 우연히 다시 만나 서로 음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언제 한번 같이 꼭 해보자 했었고 제(오서야)가 유학길에서 돌아오자마자 팀을 결성했습니다.
사실 스위스에서 유학했을 당시 버스킹을 하려고 장비를 다 갖췄으나, 외국인에 대한 제약에 조심하자는 생각이 들어 미루고 미루다 한국에 들어와 결국 버스킹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카페에서 만나 팀명을 정하던 중 우연히 비상구 표지판을 보았고, 지친 일상에서 비상구 같은 음악을 해보자는 취지로 이름을 ‘비상9’로 하게되었습니다.
팀을 만들고 자작곡도 생겼을 때 무작정 거리로 나갔습니다. 사람들에게 저희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버스킹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거리를 전전하며 음악을 전하다가 이렇게 앨범까지 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첫 마음과 같이 좋은 음악 들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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