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오랫동안 준비했던 신홍합밸리 라운지의 오픈식이 3월 18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새로 태어난 신홍합밸리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신홍합밸리는 서울시가 대학,청년 밀집지역인 신촌과 홍대입구, 합정역 주변 등 신홍합지역의
창업 네트워킹의 중심 공간이 되어서 활발한 네트워킹, 팀빌딩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와
기술 기반의 사업에 2016년도 초기 계획부터 차근차근 큰 영향력을 보일 예정입니다.
홍합밸리에 오시면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와 함께 다양한 사람들과 팀빌딩의 기회도 잡고
사업의 구체화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틀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다양한 기업들이 협찬하여 행사를 만들고 이어갈 예정입니다.
다양한 창업자들이 모여 아침을 먹는 행사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서비스의 베타 버전이나
데모버전을 시연할 수 있는 자리까지 다양한 시간을 보낼 수 도 있습니다.
공간도 많이 바뀌게 되었죠. 신홍합밸리는 뜨거운 여름이 올때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하여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예정입니다.
홍합밸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신한 공간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5년은 홍합밸리를 알리는 한해가 되었다고 하면
2016년은 홍합밸리가 단단해지는 한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