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그리고 재단법인 홍합밸리가 함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고 서포트하는 ‘임팩트 업’ 프로그램!

 

2018년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온 ‘임팩트업’ 사업은 중간평가를 통과한 5개사가 함께 한 <데모데이>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임팩트업 데모데이에 참여한 스타트업 5개사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음악 열공뮤직을 운영 중인 ‘라잇업’,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는 베이비시터 플랫폼 ‘휴브리스’, 저비용 소셜미디어로 청년 뮤지션의 활동을 지원하는 ‘에이노브’, 가정용·유아용 화학제품의 유해성분 정보를 분석하여 큐레이션하는 ‘인포그린’, 해외 인테리어 사업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커뮤니케이션 우디’ 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사회적 경제 관계자, 엔젤투자자, VC 등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관계자 100여 명이 데모 피칭을 참관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고, 심사위원 점수와 청중투표 점수 그리고 임팩트업 교육참여점수를 합산해 결정된 최종 순위는 대상 ‘열공뮤직’의 라잇업, 최우수상 커뮤니케이션우디와 휴브리스, 우수상 에이노브와 인포그린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기사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3/all/20181130/93105205/1

>>중앙일보 : https://news.joins.com/article/2317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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