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밸리의 첫 오전 네트워킹 행사인 제1회 아침밥상이 2016년 3월 30일 오전8시부터 9시까지

약 한시간 가량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11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신홍합밸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첫회로 열린 아침밥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진행 방법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오픈놀(교육), 커들리(중국음식 배달 대행), 더하여(커피 컵홀더 광고), 은진디저트 스튜디오(디저트),

꽃청춘(꽃배달), 연세대 창업지원단, 연대 창업동아리 YAPP, 레알, 김우정 감독 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소개를 했고

신홍합밸리의 라운지 활동에 대한 방향과 아침밥상에 대한 의의를 신동혁 센터장이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처음으로 진행된 아침밥상은 한시간의 짧은 시간에도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지역 경제와 지역 스타트업과의 연계성, 접점, 네트워킹과 신홍합밸리 라운지의 활동 의견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과 함께 8시의 조찬 네트워킹인 아침밥상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제 2회 아침밥상 네트워킹은 4월 초에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