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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참신한 방법은 없을까?

홍합밸리에서 진행된 푸드 스타트업 데모데이가 26일 홍대 신홍합밸리에서 개최가 되었다.

이번행사는 키노트로 ‘팜팩토리’  일반 데모 피칭을 시작으로

‘자몽커뮤니케이션즈’ ‘커들리’ ‘더하여’ ‘웃어밥’ 을 4가지의 푸드 스타트업이 데모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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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게 받아들였던 음식 사업과 음식과 관련된 기술에 대한 문제점과

혁신에 관련된 ‘푸드, ICT와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키노트가 시작이 되었다.

팜팩토리 배순재 대표는 ‘많은 부분들이 제한과 규제에 움직임이 둔화 되고 있다,

이런 기술적인 부분이 앞서 가려면 많은 규제 속에서 자유로워야 하고 기술적으로 좋은 융합

기술이 생겨야 한다” 라는 말을 남기며 30분간 키노트를 이어갔다.

이어서 4개의 푸드 스타트업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푸드 기업은 기술에 집착하지 않고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기업들을 선발했다.

4개의 푸드 스타트업이 자신의 서비스와 탄생 비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딱딱하게 들릴것 같았던 정보 플랫폼 서비스, 배달, 광고 대행, 음식 생산-판매의 일들을

여러가지로 재해석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되었다.

홍합밸리에서는 은율 법률사무소,  문플(문화센터 정보 어플)의 공고 요청까지

다양한 시도를 엿볼 수 있었다.

홍합밸리 신동혁 센터장은 “홍합밸리 지역의 법률자문 부터시작하여

스타트업의 인력공고까지 신홍합지역의 문화 컨텐트와 기술 스타트업을 융합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다음 6월의 홍합밸리 데모데이는 육아 스타트업을 한 곳에 모아서

육아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안해주고 신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기업들의

발표들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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